헤드셋 브랜드 자브라(Jabra)의 공식 수입원 리오젠(대표 이종권)은 디자인을 살린 보급형 블루투스 헤드셋 ‘Jabra BT2050’을 22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해 백만대 판매를 돌파한 ‘BT2010’의 후속 모델로, 제품 상단에 CD를 연상시키는 은빛 디스크 모양의 조작 버튼을 달아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전원을 켜자마자 휴대폰과 연결되는 기능인 ‘오토 페어링(Auto-pairing)’을 지원한다. 한번 충전으로, 최장 4시간 통화가 가능하다. 8g의 초경량, 4㎝를 조금 넘는 크기로 하루 종일 착용하고 있어도 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취향에 따라 이어훅을 연결해 착용할 수 있으며 최적의 착용감을 위해 2가지 사이즈의 이어훅을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4만2000원이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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