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서장 올리버코우칼)는 무선으로 잔디밭 가장 자리나 통로·관목·화단 손질 등 복합적인 정원 관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한 초소형·초경량의 풀깎는 기계(전정기)인 ‘이지오(Isio)’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더욱 쉽고 편리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리튬 이온 방식의 전원을 채택, 무게를 기존 니켈카드뮴전지 방식 제품의 절반에 불과한 500 g으로 줄였다. 따라서 장시간 사용할 경우도 피로도가 적고 더욱 섬세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0분 간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작업량 기준으로 축구장 2개 둘레 길이에 해당하는 작업을 소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가 완전 방전된 후 2시간 3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 빠른 재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지오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별도의 손잡이 장착이 가능, 몸을 낮추거나 허리를 구부릴 필요가 없고 수평방향과 수직방향의 절단 작업이 모두 가능, 잔디깎이용 날과 관목손질용 날을 자유롭게 착탈할 수 있다.
배일한기자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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