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APEC 미래과학자마당(APEC Future Scientist Conference)’이 오는 21∼24일까지 4일 동안 경남대학교에서 열린다.
경남도와 교육과학기술부,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KICOS)의 지원하에 APEC과학영재멘토링센터(센터장 이상천 경남대 교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APEC 13개 회원국 등 15개국의 해외 과학영재 30여명과 국내 한국과학영재학교, 과학고 소속 학생 30여명, 그리고 국내외 과학영재교육 전문가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각국의 과학연구 성과물과 논문을 발표하고, ‘미래에너지’를 주제로 ‘팀프로젝트’도 수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연구논문은 심사를 거쳐 향후 ‘APEC 국제청소년학술지’로 발간될 예정이다.
이상천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APEC 회원국 내 과학영재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이고 국제적 과학영재 학술대회를 정례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의 장래는 과학영재를 얼마만큼 육성하는지에 달렸고 올 행사는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산=임동식기자 dslim@
전국 많이 본 뉴스
-
1
'추진력은 추미애' 앞세운 추추선대위…2차 인선 마무리
-
2
1222회 로또 1등 '4, 11, 17, 22, 32, 41'에 24명…당첨금 각 12억원
-
3
“김치 남기면 재사용하겠습니다”…“테토 사장이네” 식당 셀프바 경고문 갑론을박
-
4
광주시, 캔디옵틱스 등 유망 창업기업 5곳 '유니콘' 키운다
-
5
임태희, 교복비 부담 완화 공약…자율교복 확대·40만 원 지원 추진
-
6
천안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영 완료…적자 노선 대체 수단 도입 기반 마련
-
7
안교재 수원시장 후보, 공천 후 첫 공식 행보로 이병희 동상 헌화…수원 경제 전환
-
8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죽전 교통 개선 공약…동천-언남선 추진
-
9
온실가스의 변신…아주대, CO₂를 화학원료로 바꿔
-
10
[반도체 특별법, 경기도가 묻다③]수도권 입주 기업은 제외?…반도체 생태계 현실 외면한 역차별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