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중국과 첨단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청와대는 오는 25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18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첨단기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정례 실무그룹 회의 개최 △향후 5년간 전자정보·통신기술·신에너지 등의 분야 협력 △첨단기술 협력 사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정상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분야별 협력을 확대키로 하고 에너지 절약 협력, 한중 무역투자 정보망 운영 및 유지 협력, 한중 교육교류약정 등의 양해각서에 서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르면 내달 초 재계 총수들을 청와대로 초청, 경제현안을 놓고 간담회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룡기자 srkim@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2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3
“건전지 전압으로 '진짜 그린수소' 만든다”… DGIST, 친환경 고효율 광전극 개발
-
4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5
제조 AI전환 거점 경남의 든든한 방패 '경남정보보호지원센터' 공식 출범
-
6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7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
8
화성시, 한국전자전 공동관에 소공인 10개사 지원…판로 개척 뒷받침
-
9
“의인들 돈쭐 내드려야”… '인천 칼부림 제압' 쌈밥·우동집에 응원 물결
-
10
반도체 설계 배우고 취업문 두드리고…경기도, 8개사와 현장 채용면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