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1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우리나라의 달 탐사 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최적방안 도출을 위한 ‘제5차 우주개발 진흥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주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우리나라의 달 탐사 계획에 대한 논의하고, 그 결과를 국제 달 탐사 네트워크(ILN) 사업 참여와 달 탐사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한 행사다.
우리나라는 2007년 1월에 수립된 ‘우주개발사업 세부실천 로드맵’에서 2020년에 우리 발사체를 이용해 달 탐사 위성을 발사하는 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6일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우주탐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우리나라는 NASA가 주도하는 ILN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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