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회장 조성재)는 현재 공모가 진행 중인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및 산하 연구기관 3개, 산업기술연구회 산하 기관 6개 기관장 선임과정에 대해 전문성 부족 및 정치색을 우려하는 성명서를 18일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 따르면 기관장에 추천된 3배수가 현 정권 탄생에 관련 있는데다 이들이 내정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기관장 후보의 정치색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성명서는 또 “이공계 출연연의 줄 세우기를 멈춰야 한다”며 “일부 출연연의 기관장 후보 3배수는 모두 기관 외부의 인사로만 채워졌다”고 기관장 선임과정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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