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도메인(지사장 강민우 www.datadomain.com)이 서울특별시 데이터센터 ‘프론트오피스 백업시스템 용량증설 사업’에 데이터중복제거 솔루션 DD565를 납품했다고 발표했다.
한국데이터도메인 강민우 지사장은 “국내에서도 이미 30여개 사이트를 확보해 다수의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 공급 사례를 확보했다”며 “데이터도메인은 송파구청 및 기타 시군구청에 이어 서울특별시 데이터센터라는 굵직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돼 다시 한번 디듀플리케이션(Deduplication) 시장의 선두임이 확인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타 공공/지자체 시장에서의 도입도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