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고테크놀로지스는 18~33GHz 주파수 범위에 부합하는 효율성높은 선형 전력 증폭기를 발표했다.
아바고의 AMMC/P-6333은입력 및 출력 반사 손실과 결합돼 매우 높은 게인 및 전력을 지원하는 고성능 드라이버 증폭기다. 이런 신형 증폭기는 설계 엔지니어들의 광대역 주파수에 대한 드라이브 증폭기에 대한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동시에 RF 성능 향상을 위한 음전압의 필요성을 배제시켜준다.
이 신형 증폭기는 단일 양전압 공급기 및 220mA에서의 5V 바이어스 DC 전력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