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키보드 해킹을 막아주는 키보드 보안 기술 2종을 특허협력조약(PCT)에 따라 국제특허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허 출원기술은 ‘USB장치의 입출력 패킷 보호 방법’과 ‘PS/2 장치들과 충돌없는 PS/2 키보드 랜덤 키 발생 방법 및 그 시스템’ 등이다. 이들 기술은 키보드로 입력되는 비밀번호나 계좌이체번호 등 주요 정보를 가로채 해커에게 전송하는 ‘키로거(Key Logger)’나 ‘후킹(hooking) 등 악의적인 해킹 프로그램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준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를 포함해 현재 총 9종의 PCT 국제 특허 출원을 진행중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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