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이사: 윤석경, www.skcc.com)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쓰나미 특별 기금 지원을 통해 이뤄지는 인도네시아 조기 재해 경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도네시아의 기상지질센터(BMG)가 파악하는 재난 정보를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에서도 대형 LCD모니터 등으로 동시 표출되도록 함은 물론 경광등이나 SMS(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실시간 상황 전파가 이루어져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초점이 맞춰져 있다.
SK C&C는 수년간에 걸친 우리나라 소방방재청 조기경보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재난 운영 프로세스 개선 작업을 진행함은 물론 재난관리체계를 재난 전파, 상황 관제, 긴급 대응, 활동 보고 등 4단계로 구분해 인도네시아의 중장기 재난 관리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지홍 SK C&C 공공영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평상시에도 다양한 재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재해 대비 훈련이 가능 하다” 며 “우리나라의 선진 방재 시스템이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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