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자체 개발한 ‘프리우스온라인’의 해외 판권 계약을 일본 엔터테인먼트팜(대표 고타니 야스시)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엔터테인먼트팜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문화 콘텐츠 전문 투자운용사로 주로 영화, 게임과 관련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계약은 총 10억엔 규모로 엔터테인먼트팜은 중국, 대만, 동남아를 제외한 세계 모든 지역의 프리우스온라인 판권이 계약 대상에 포함된다. 중국, 대만, 동남아 지역 수출은 CJ인터넷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우스온라인은 CJ인터넷의 개발 스튜디오인 CJIG에서 개발 중인 대작 온라인롤플레잉게임으로 현재 비공개 테스트 단계다.
정영종 CJ인터넷 대표는 “이번 수출계약은 CJ인터넷의 자체개발력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은 데 의미가 있다”며 “해외에서의 수익창출을 통해 CJIG의 지분법 손실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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