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 www.hit.co.kr)이 ‘경기도 승용차요일제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미 2005년과 2006년 두차례의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RFID 구축사업’을 수행한 바 있는 현대정보기술은 서울시와 동일한 방식의 RFID를 이용한 교통관련 사업인 이번 ‘경기도 승용차 요일제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경기도 승용차요일제 사업은 1단계로 올 10월 중 승용차요일제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전자태그를 발급 할 수 있는 필수 기능의 개발을 완료한다. 또한 서울 통행 의존도가 높은 도내 간선도로상에 우선적으로 RFID 전자태그 인식 장비 설치, 내년 1월까지 전체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거쳐 2월부터 정상운영을 하게 되며 향후 경기도 전 지역에 확대 적용하게 된다.
한편, 여러 지자체에서 승용차요일제 구축 사업에 대해 계획 중으로 전국적인 확대 적용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준비 중인 각 지자체의 승용차요일제 구축 사업에 기존 노하우를 적극 활용, 기술적 우위를 앞세워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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