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이 고양시 일산동에 분양하는 아파트 ‘유진스웰·조감도’이 한 달 만에 70%에 육박하는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실 수요자가 주로 찾는 34평형의 경우 139세대의 계약률이 90%에 달했다.
316세대로 구성된 유진스웰은 일산신도시 인근으로 인해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 쇼핑시설, 관공서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내년 7월에 경의선 복선전철이 성산까지 개통될 예정에 있어 입주시점에서는 30분 대에 서울 도심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유진기업은 평형별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을 내걸었다.
백운걸 건설사업담당 상무는 “부동산 선택의 첫 조건은 뛰어난 입지지만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실제 계약으로 연결하기 위한 메리트가 매우 중요하다”며 “방문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 최근 수도권 분양현장 가운데 최고의 계약율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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