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LG텔레콤에 약 41억 규모 중계기 공급

삼지전자는 LG텔레콤과 41억3600만원 규모의 형광중계기 업그레이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2.68%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말까지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