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삼성전자 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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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녁 베이징 올림픽 존에서 열린 ‘삼성올림픽 홍보관(OR@S) 개관식’에서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과 게르하트 하이버그 IOC 마케팅위원장 등 주요인사들이 매직 페인트 브러시를 이용, 상징 영상을 그려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하이테크 올림픽’은 물론이고 친환경 ‘그린 올림픽’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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