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엠피온 하이패스 디자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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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이 하이패스 브랜드인 ‘엠피온(MPEON)’의 새로운 디자인<사진>을 선보였다.

엠피온은 모바일(Mobile) 과 챔피언(Champion)의 합성어로서 최고의 품질을 지향해 고객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뜻을 담았다. 또 슬로건인 ‘길을 만들다(Make Path)’을 도입해 하이패스는 물론 다양한 교통단말기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브랜드 확장성을 높였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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