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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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올림픽 방송중계단 주관 통신사업자인 KT는 전 세계의 스포츠 축제인 베이징올림픽 생중계를 위해 베이징 올림픽 방송센터와 광화문 국제TV통신센터를 622Mbps급 국제통신망으로 구축했다. 5일 KT 광화문 국제TV통신센터에서 직원들이 각 방송사가 베이징에서 전송하고 있는 올림픽 관련 방송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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