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수출용 원격검침 모뎀 10만대 생산 돌파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자사의 주력 제품인 원격검침 시스템 ‘아이미르’의 해외시장 개척을 본격화 하고 있는 가운데, 메쉬 무선(RF)방식의 수출용 원격검침 모뎀 생산량 10만대를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리텔레콤은 올해 매출 목표인 522억원 가운데 29%에 달하는 150억원이 원격검침 해외수출로 달성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해외매출액 46억원 대비 226% 증가하는 수치로 원격검침 해외수출을 추진한 이래 전체 매출 대비 해외 비중이 30%에 육박하는 등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게 될 전망이다.

누리텔레콤은 해외 수출용 원격검침 모뎀 생산량이 10만대를 넘어서면서 전기, 수도, 가스 원격검침 모뎀의 양산체제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이미 스웨덴, 노르웨이, 스페인 등 해외에서 상용화 되고 있어 앞으로 해외 프로젝트 수행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가정용 원격검침 상용화에도 적극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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