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유엔젤이 2분기 일시적인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성을 유지, 하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유엔젤의 ASP사업은 브라질 VIVO 등 신규매출이 2009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도네시아의 Telkom Flexi의 지능망 증설과 SK텔레콤의 3G SMS센터 매출은 하반기에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유엔젤의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4.7%, 17.2% 증가한 131억원, 35억원으로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특히 동사는 2분기에 해외영업을 위한 에이전트 수수료 16억원이 일시적으로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2분기 수익성은 높은 수준이다”고 평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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