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충청남도 정보화담당관실(담당관 홍민표)은 지난 달 4명이 참여하는 ‘정보보호계’를 신설하고 체계적인 정보보호 관리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충남도는 이 조직을 통해 정보처리과정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기술 및 시스템적 보호장치 마련, 법·제도적 기반 확충, 교육 강화 등 4가지 추진전략을 중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도는 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통합하고 개인정보는 물론 시스템에서 관리되고 유통되는 정보통신 자료를 24시간 보호 및 감시하는 사이버 안전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 침해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신기술을 적용한 정보통신 인프라 확대 구축과 유비쿼터스를 기반으로 정보자원을 관리하는 체계로 개편한다.
홍민표 담당관은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과 해킹 방지 등에 관한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조만간 개인정보보호의 세부실천 사항을 수립하고 법, 제도정비 등 시행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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