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올 상반기 동안 각종 요금 할인 상품을 통해 고객 통신요금을 1,750억원 가량 줄였다.
LG텔레콤(대표 정일재 www.lgtelecom.com)은 올해 상반기 고객 과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망내할인 437억, 단문메시지(SMS) 인하 247억, 가족사랑할인 109억원 등 총 1,750억원의 요금경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망내할인 요금제는 6월말 가입자가 37만5천명으로 약 437억의 요금인하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으며, 올해 1월부터 SMS 요금을 30원에서 20원으로 내림으로써 247억원의 인하효과를 봤다.
OZ 출시와 함께 선보인 ‘OZ무한자유요금제’는 월 6,000원으로 웹서핑과 이지아이를 1GB(웹페이지 기준 2,000~4,000 페이지)까지 이용 가능하게 함으로써 데이터사용량에 대한 종량요율 환산시 약 75억원의 요금할인 효과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사랑 할인프로그램’의 경우 6월 말 74만5천명의 가입자를 바탕으로 109억원의 할인효과가 나타났다.
이 밖에도 항공마일리지, 주유할인 프로그램 등 요금할인 프로그램은 882억원의 요금경감 효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