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사장 표삼수, www.oracle.com/kr)은 액세스 매니지먼트를 위한 포괄적 제품군인 오라클 액세스 매니지먼트 스위트(Oracle Access Management Suite)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라클 액세스 매니지먼트 스위트는 웹 접근 관리 및 계정 교차인증(Identity Federation)을 포함한 기능을 비롯해 리스크 기반 인가, 온라인 사기 예방, 파인그레인 인가(Fined-grained Authorization)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기술을 제공하는 제품 스위트다.
이와 함께 오라클은 파인그레인 인가 솔루션으로 오라클 액세스 매니지먼트 스위트의 핵심 컴포넌트인 Oracle Entitlements Server(오라클 인타이틀먼트 서버)를 출시했다.
오라클 인타이틀먼트 서버(이전의 BEA AquaLogic Enterprise Security)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에 내재돼 있는 파인그레인 인가 정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제2호 민간투자형 SW사업 중단…사업 몰이해가 빚은 참극
-
2
한화시스템, 937억 규모 한미 연합 지휘통제체계 재구축 사업 수주
-
3
개보위, '19만 개인정보 유출' 신한카드 조사 착수
-
4
[사설] KT 박윤영號, 첫 인사가 만사다
-
5
챗GPT로 쓴 글, 83%가 1분 만에 잊어…MIT “AI가 뇌 활동 단절”
-
6
국정자원 화재 석 달, 연내 100% 복구…공공IT인프라 전면 개편 착수
-
7
구글 딥마인드 긴급 보고서... "AI들끼리 협력하는 순간, AGI 탄생할 수 있다"
-
8
포지큐브, 포항공대에 통합 생성형 AI 플랫폼 'Postech AI' 공식 출시
-
9
한화시스템, 그룹 IDC '소프트웨어 정의(SDx)'로 대수술…차세대 네트워크 인력 수혈
-
10
쿠팡 '정부 지시' 주장에…국정원 “지시 없었다” 반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