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상화에 관심은 있으나 사용을 주저해 왔던 개인 및 기업에게 가상화의 뛰어난 혜택을 무료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가상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VM웨어(www.vmware.com)는 자사의 하이퍼바이저인 ESXi를 30일부터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VM웨어의 ESX는 지난 2001년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12만 이상의 고객들이 사용 중인 하이퍼바이저로 이번에 무상 배포를 선언한 ESXi 3.5 버전은 ESX를 보다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특히 ESXi 3.5는 보안성과 독립성을 크게 강화했으며, 지난 6개월간의 고객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성숙도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또한 이미 델(Dell), 후지쯔-지멘스(Fujitsu-Siemens), HP, IBM 등과 같은 세계적인 서버 제조 업체들도 VM웨어의 ESXi를 내장한 서버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ESXi는 http://www.vmware.com/products/esxi/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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