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반론

 이에 대해 삼성SDI 관계자는 “비록 국산 장비가 상용화됐더라도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면서 “조기 양산을 위한 호환성을 감안해도 도키사의 장비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한기자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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