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이 23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캐릭터페어 2008’에 참가, 게임 캐릭터의 높아진 위상을 과시했다.
넥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대 규모(24부스)로 참가, 유명 게임 캐릭터 ‘다오’, ‘배찌’,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등을 활용한 캐릭터 상품, 출판물, TCG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였다.
넥슨 관계자는 "‘메이플스토리 iTCG’ 체험관은 연일 준비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붐볐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다오배찌 붐힐대소동’ 테마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는 한 번에 150여명이 참가하는 등 행사 기간 내내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다.
민용재 넥슨 국내사업 총괄이사는 “아시아 최대 캐릭터 축제에서 넥슨 캐릭터의 힘을 느꼈다”며, “넥슨은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서, ‘다오’, ‘배찌’ 등 많은 인기 캐릭터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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