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대학에 게임 분야 우수 인재를 만들기 위한 전문 과정이 만들어진다.
이와 관련해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28일 연세대학교 및 한국예술종합대학과 산학협력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대학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게임관련 정식 강좌가 개설된다. 이 과정에 참여한 학생은 하반기에 진흥원 산하 게임아카데미의 인턴십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석사과정에 진학하게 된다. 진흥원은 이 과정에서 학비 50%를 지원한다.
진흥원은 또 이 과정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는 업체에 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할 경우 업체 측이 추가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흥원은 이미 지난 6월 초 고려대학교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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