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가상이동통신망(MVNO)사업자들이 관련 정책 마련 등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
중소통신사업자연합회, 온세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 등 예비MVNO 3사는 최근 발기인 대회를 갖고 MVNO사업의 조기시행 및 활성화를 위한 ‘한국MVNO사업협의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의회는 △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대응 △이용자 편익 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체계 구축 △공정한 경쟁 환경조성 및 참여사 권익옹호 △공동 연구개발 및 정보교류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협의회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도입이 이 사업의 관건이라 보고 국회 원 구성에 맞춰 MVNO 도입의 필요성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또 MVNO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입효과 등을 알리는 등 대국민 홍보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황지혜기자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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