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에이스디지텍의 2008년 2분기 실적은 삼성전자향 모니터 및 노트북용 편광필름 납품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빠르게 개선되어 시장 예상치에 준하는 사상최대실적을 달성, 목표주가 3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하나대투증권 이정 애널리스트는 “높은 성장성을 고려할 경우 현 주가 매우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에이스디지텍의 주가는 최근 코스닥 지수 급락과 3기 라인 투자지연 우려 등으로 지난 1개월 전 대비 30.6%나 급락했지만, 동사 실적이 삼성그룹 편입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확대되면서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일모직과의 경영상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며, 특히 해외경쟁업체인 대만 Optimax의 경쟁력 악화로 인하여 편광필름산업 전반적으로 호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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