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NHN의 2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동희 애널리스트는 NHN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2.9%, 1.5% 늘어난 3039억원 1294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반면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이 오버츄어와의 수익배분 비율 조정,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4.5%, 1.9%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은 하반기 NHN의 관전 포인트는 ▲ 감소한 트래픽 회복, ▲ 오픈캐스트의 성공 여부, ▲ 한게임 서비스 개편, ▲ 퍼블리싱 게임라인업의 흥행여부 등으로 모아진다고 밝혔다.
한편 김 애널을 NHN의 목표주가를 2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지만 여전히 34%의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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