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하나로텔 지분 추가 취득 계획 없어

이규빈 SK텔레콤 CFO는 "현재 44%의 하나로텔레콤 지분을 보유, 경영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판단하는 만큼 추가취득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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