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는 기업 내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비정형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 ‘오피스엔진(OfficeEngine)’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피스엔진은 비정형 프로세스나 업무간 진행 절차를 사전에 정의하는 제품으로, 정형 업무 프로세스만을 관리하는 기존 BPM 솔루션과 달리 자유로운 대화형 프로세스에도 업무의 가시성, 추적 가능성, 즉각 대응성 등을 부여한 제품이다.
앞서 미국에서 먼저 출시된 오피스엔진은 현재 미국 정보기관과 원자력규제위원회(NRC) 등이 도입, 운용중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