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은 21일(현지시간)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가 회사를 떠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애플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피터 오펜하이머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잡스의 건강에 대한 질문에 "그는 애플을 떠날 계획이 없으며, 그의 건강은 사적인 문제"라고 답했다.
앞서 인터넷 블로거 등에서는 2004년 8월 췌장암 수술을 했던 잡스의 병이 재발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잡스는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개발자회의` 개회식에서 신형 아이폰을 직접 소개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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