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는 지난 2분기 302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15억 9000만원을 기록, 지난해 3분기 이후 4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억원(2.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억5000만원(14%)가 상승했다.
KTH는 포털 파란의 검색광고 및 온라인게임인 ‘십이지천2’의 매출 확대 등 B2C 수익 증가와 영상·음악 등 콘텐츠 사업의 전반적인 성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분야별 실적을 보면 포털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억원이 증가했고 게임 부문은 37억원 가량 늘었다. 반면 와이브로 구축 용역 등 SI사업 매출은 4억원 가량 감소했다.
KTH는 하반기에도 △재테크 등 주제집중검색 강화 △지역서비스 개편 △게임포털 올스타(Allstar) 개편 및 패왕, 어나더데이 등 신규게임 런칭 등을 계획하고 있어 안정적인 흑자 구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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