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 네비게이션 단말기에서도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명민시스템(대표 김민수 www.myungmin.com)은 기존의 노트북이나 울트라모바일PC(UMPC) 뿐만 아니라 PMP, 네비게이션 등 멀티미디어 단말기에도 사용이 가능한 다용도 와이브로 무선모뎀을 개발, KT를 통해 시장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윈도우XP, 윈도우비스타, 윈CE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단말기에서 휴대인터넷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김민수 사장은 “USB동글 형태의 단말기뿐만 아니라 CPE, 인터넷전화(VoIP) 폰 등 다양한 제품도 개발, 전세계 와이브로 사업자들과 시험중에 있다”며 “올해 말부터 일본·미국·중국·러시아·유럽·중동·남미 등의 와이브로 사업자에게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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