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요르단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수주

한국전력공사가 요르단 알카트라나에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도 맡게된다.

한국전력공사는 요르단 수도 암만 남 쪽 100km 지점에 37만3천kW급 가스복합 화력발전소를 BOO(Build, Own, Operate)방식으로 건설해 2035년까지 25년간 운영하는 5 억불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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