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올 하반기에 대작 모바일게임을 쏟아낸다.
게임빌은(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 신규 대작 RPG 등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하며 모바일 게임시장 총공세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모바일게임 라인업은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한 ‘스포츠챌린저’를 시작으로, ‘제노니아’, ‘2009프로야구’, ‘절묘한타이밍2’, ‘괴혼’, ‘처즐’, ‘냐옹타이쿤2’, ‘퀴즈퀴즈서바이벌’ 등이다.
특히 이 중 ‘제노니아’는 모바일게임으로는 보기드문 대형 RPG다.
게임빌 관계자는 "`제노니아`는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든 리얼리티 액션 RPG로, 게임빌의 모바일게임 개발 8년의 노하우를 모두 집결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코리아, 내년 AI 반도체 '어센트 950' 출시 기대…“엔비디아 외 선택지 제공”
-
2
[사설] KT 박윤영號, 첫 인사가 만사다
-
3
샤오미 플래그십 '17 울트라' 공개...글로벌 출시는 새해 상반기
-
4
화웨이코리아 “AI반도체 '어센드 950' 출시 기대”
-
5
과기정통부, 개인정보 3000개만 저장됐다는 쿠팡 발표에 강력항의
-
6
충남, 드론으로 '가로림만 갯벌지도' 완성…3년간 총 48㎢ 갯벌지도 구축
-
7
LG유플러스, 6G 대비 '분산형 RIS' 기술 실내 검증 성공
-
8
“2030년 기술 변화, 비전공자도 체감”…화웨이코리아, 10년 산학 협력 성과 공유
-
9
정재헌 SKT CEO, 연말 통신 현장 점검…트래픽 비상 대응 태세 점검
-
10
방미심위 대통령 지명 위원에 고광헌·김준현·조승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