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LG마이크론에 대한 하반기 실적 부진 우려가 지나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최근 디스플레이 경기의 위축에 따른 LG디스플레이의 이익 감소, 동사 제품의 매출 증가 둔화, 애플의 아이폰 출시에 따른 휴대폰 가격하락, PCB 사업의 수익성 악화 우려 등을 배경으로 LG마이크론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과도한 우려라고 분석했다.
그 이유로 박 애널은 LG마이크론의 LCD 관련 매출 비중이 2분기 34%에서 4분기 28%로 축소될 전망이며, 포토마스크와 Tape Substrate 부문은 LG디스플레이 내의 점유율 확대와 신제품 출시 등으로 단가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점 등을 제시했다.
또한 하반기부터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올해 포토마스크 매출은 전년대비 20%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PCB 부문 역시 하반기에도 5% 수준의 영업이익률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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