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민원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광운대, 인하대, 부산대, 한국해양대 등의 전파공학 및 항공우주공학 전공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위성전파분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1기:7.21~25, 2기:8.18~22)한다고 밝혔다.
이공계 대학생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중앙전파관리소 산하 위성전파감시센터에서 실시하며 위성전파감시개론, 위성전파감시시스템 구조 등의 이론 강의와 위성추적 및 신호복조 등의 장비조작 실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천문연구원, KT 위성관제센터 등 관련기관도 견학하게 된다.
이번 1주일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위성전파분야 인턴십 프로그램(2개월, 3명)의 수용 한계를 고려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단기간에 위성관련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각 대학의 요청이 있을 경우 학기 중에도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1학점씩 부여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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