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18개 연구·개발(R&D)기관이 전북테크노파크(TP)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과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 등 전북지역 18개 R&D기관장들은 최근 간담회를 갖고 각 기관의 기능 분석을 통해 역할을 배분하기로 했다. 아울러 보유 인력과 장비·기술·정보 등을 공유해 첨단 부품 소재와 신재생에너지, 생물바이오·식품 등 3대 전략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각 R&D기관의 기능 특화와 효율적인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별 기능 분석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각 R&D기관의 중재 및 거점 역할을 전북TP가 맡을 수 있도록 훈령 제정 등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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