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TV 애니메이션을 보며 주제가를 신나게 따라 불렀던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잼(Jam) 프로젝트는 ’21세기에도 애니메이션 주제가(애니송)의 혼을 남기고 싶다’는 취지로 지난 2000년 7월 결성된 일본 그룹이다. 마징가Z, 게타로보, 슈퍼로봇대전, 드래곤볼 등 이들이 부른 100곡에 가까운 주제곡은 전 세계 방송 시장을 장악한 일본 애니메이션만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잼 프로젝트가 오는 9월 20일 서울시 능동 어린이공원 돔아트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주제가 부문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미국, 프랑스, 브라질 등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단골 손님이기도 하다.
잼 프로젝트는 2008년 월드 투어를 위해 5명의 최정예 멤버로 재정비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가의 황제로 불리는 팀의 리더 카게야마 히로노부를 중심으로 엔도 마사야키, 키타다니 히로시 등이 뭉쳤다. 카에야마 히로노부, 엔도 마사야키 등은 국내에서 소규모 공연을 가진 적이 있지만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박진감 넘치는 노래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잼 프로젝트의 애니메이션 주제가에 대한 강렬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수운기자 pero@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