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및 데이터관리 솔루션업체 퀀텀이 국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
랜스 휴킬 퀀텀 글로벌소프트웨어사업 총괄 부사장은 최근 한국을 방문, “한국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아태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한국의 소프트웨어 영업인력(SW Sales Manager)을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다.
퀀텀의 한국 지사인 퀀텀코리아(대표 정민영)는 KBS·MBC·SBS 등 주요 방송사를 비롯해 KT(메가TV)·기업은행(사내방송)·국회(국회방송) 등 다양한 미디어 관련 고객사이트를 확보한 상태다. 퀀텀코리아는 이들 고객사에 데이터 관리·아카이빙과 파일공유를 통한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데이터관리 소프트웨어 ‘스토어넥스트’를 공급했다.
휴킬 부사장은 “퀀텀의 한국 비즈니스는 퀀텀의 월드 마케팅에 활용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며 “고객층이 두텁기 때문에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퀀텀은 한국 시장에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외에 정부 및 과학기술·엔지니어링 분야에도 주목하고 있다”며 “한국 내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시장을 넓혀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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