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0여억원을 투입하는 산업단지 클러스터 4차년도 사업이 기존 7개 지역에 더해 신규 5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로 확대 추진된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클러스터사업의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남동·명지녹산·성서·대불·오창단지 등 5개 단지로 확대하며 경쟁력이 취약해진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농공단지 클러스터사업도 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생산 중심의 산업단지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등이 강화된 지식기반 지역으로 변모시키는 사업이다.
올해 추가 지정된 5개 클러스터는 남동(첨단부품소재 글로벌 공급기지) △명지녹산(동남권 산업벨트의 첨단부품 공급기지) △대불(세계 1위 중형조선산업 클러스터) △성서(글로벌 메카트로닉스 클러스터) △오창(글로벌 첨단 IT 산업기지)의 5개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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