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은 카트라이더(http://kart.nexon.com)에 신규 게임 모드 “배틀 모드(Battle Mode)”를 10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배틀 모드는 기존 게임 모드와 달리, 유저들이 직접 지능형 NPC와 함께 게임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카트라이더 유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4명까지 한 팀을 이뤄 NPC 배틀팀과 아이템 대전을 진행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대결의 상대가 되는 배틀팀 선정도 유저가 할 수 있다.
박용규 카트라이더 개발팀장은 “배틀모드는 기존 게임 방식과 달리 유저들이 가족, 친구 등과 팀을 이뤄서 지능형 NPC와 대결을 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배틀 모드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30일까지 ‘배틀 모드 정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 단위로 총 3차례에 거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배틀 모드를 클리어 한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 PMP 및 디지털 카메라, 넥슨 캐시 등을 증정하는 한편, 각 기간별로 최고의 기록을 세운 10명의 유저에게 푸짐한 게임 아이템을 선사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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