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원장 박광진)은 포스텍 그래픽스연구실, 햅틱스 및 가상현실연구실과 공동으로 오는 14일 DIP 1층 국제회의실에서 ‘체감형 기술발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 이동통신과 문화콘텐츠 기술을 결합한 핵심기술인 체감형 기술과 관련, 현재 포스텍에서 연구개발중인 체감형 모바일 기술을 소개하고 기업체로의 기술이전을 위해 마련됐다. 소개될 기술은 모바일 그래픽스를 위한 3D 압축 기법, 영상의 스타일화, 체감형 진동제시 기술, 햅틱 인터페이스 기술 등이다.
김희대 DIP 책임연구원은 “체감형 모바일 콘텐츠 관련 분야는 아직 시장이 초기단계”라며 “이번 세미나는 현재 연구중인 기술을 기업에 이전함으로써 사업화할 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3) 655-0615
대구=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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