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파트론이 올해 기존 주력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다 카메라모듈부문의 본격 매출 가세로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9,400원을 제시했다.
굿모닝신한증은 파트론이 생산하는 휴대폰 및 이동통신용 부품 총 7개 제품 중 4개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높은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나머지 3개 품목 중 수정발진기(휴대폰용)의 경우 일본업체를 제외하고 삼성 전기와 국내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등 기술전망이 좋다는 것.
굿모닝신한증권은 카메라모듈부문이 2007년 9월부터 독자모델을 삼성전자에 직접 납품, 올해 이후 외형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카메라모듈 매출비중은 8.9%로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했으나 2007년에는 15.3%로 2배 가까이 급증했고 2008년 27.5%, 2009년에는 33.7%로 예상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71.5%, 27.2% 증가한 256.2억원, 43.2억원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분기대비로는 증가율이 각각 5.3%, 2.1%로 다소 정체될 전망인데 이는 지난해 4분기부터 동사의 외형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카메라모듈부문에서 삼성전자형 신규모델(6개모델) 적용이 3분기로 지연된데 주로 기인한 것으로 3분기이후 높은 외형증가세 등을 감안할 때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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