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경북 구미에 6세대 LCD 생산라인을 늘린다.
경북도는 오는 10일 구미 LG비산복지관 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ㆍ구미시와 이 회사간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내년부터 3년동안 1조3천여억원을 투자해 구미6공장 8만900㎡에 6세대 LCD라인을 신ㆍ증설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도가 올해들어 지금까지 직접 유치한 기업들이 도내에 이미 투자를 하거나 할 예정인 금액은 2조5천300억원으로 늘어났다.
경북도 김장호 투자유치팀장은 "LG디스플레이가 6세대 LCD라인을 증설하면 1천500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등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과감한 규제 완화와 새로운 투자 인센티브 발굴 등으로 기업 유치를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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