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은 지식경제부가 20개의 소프트웨어(SW) 융합 프로젝트 수행사업자를 최종확정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산·학·연 수요조사에 기반한 자동차와 의료 등 융합 분야에서 10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 모바일·네트워크 분야에서도 10개 과제를 선정해 총 20개 과제가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SW·하드웨어(HW)·마케팅 전문기업을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SW융합 분야 서비스와 핵심기술 개발을 공동개발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임베디드 SW의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제수행 기업에 대해서는 총 개발비용의 50%까지 지원되며 KIPA는 과제지원전문가(PS) 제도를 운영하여 원활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PS 제도는 산업도메인 전문가와 임베디드SW 전문가를 선정, 각종 컨설팅을 비롯한 현장밀착 지원을 위한 제도다.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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