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08’이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발표했다.
올해 지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진흥원은 올해 지스타에서 비즈니스 지원 강화와 참여형 여가문화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또 한국 게임 위상 강화를 위한 국제 e스포츠행사 개최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흥원은 아울러 청소년 게임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스타 흥행몰이에도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스타 개최일인 11월 13일은 대입 수학능력 시험일이다.
진흥원은 8일부터 참가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10%를 할인받는 등 조기할인과 임차 규모에 따른 할인 등을 통해 최대 35%까지 부스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교육기관과 국내 소규모업체들의 참가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 실시키로 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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