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대표 손경익)는 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해수담수화 및 정수용 ‘중공사막(Hollow Fiber Membrane)”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중공사막은 10∼100㎚의 불순물을 걸러내는 정밀여과용 분리막으로 고성능 수처리필터다.
현재 정밀여과 필터는 미국·일본 등에서 대부분 수입해 사용하고 있어 중공사막 개발로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경익 시노펙스 사장은 “물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시노펙스는 신기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노펙스는 올해 말까지 중공사막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1분기에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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