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심벌마크가 발표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말 정부조직 개편에서 종전의 행정자치부·중앙인사위원회·국가비상기획위원회·정보통신부 일부 등 4개 부처가 통합돼 출범함에 따라 새 심벌마크(MI:Ministry Identity)를 준비해 왔으며 4일 확정 발표했다.
새로운 MI는 사람들이 하나로 어우러진 형상을 기본으로 해 국민에게 항상 가까이 있는 국민중심의 서비스 기관이라는 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하트 형상을 함께 담아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섬기는 정부의 중추기관이라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MI의 바탕색인 짙은 청색은 정부부처로서 신뢰성을 전달하고, 하트 형상에 사용된 청색과 녹색은 국민의 평온한 삶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정부부처간의 상호소통을 이끌어가는 지향점을 표시하고 있다.
행안부가 새 MI를 추진한 것은 통합부처로서 조직 융합을 이루고 국민과 여타 정부기관·자치단체에 봉사하는 부처로서의 비전과 역할에 대해 내부 공감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행안부는 이번 MI 개발 용역비용으로 4980만원을 지출했으며 5회에 걸친 토론과 직원 의견 수렴을 거쳤다.
새 MI는 홈페이지 등 온라인 콘텐츠, 홍보책자 및 브로슈어, 기관지, 업무용 수첩, 간행물, 안내표지 등에 사용된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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